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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여러분의 꿈과 재능을 키워줍니다!

보도자료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 구미대학교 운영 후 ‘확 달라졌네’
등록일
2020-09-23
작성자
선산청소년수련관
조회수
189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은 구미대학교에서 운영 후 작년 이용객이 21만9천896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선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17년 3만5천505명이던 청소년 이용객은 2019년 14만9천867명으로 322% 증가하는 등 최고의 청소년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에게 더 나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우수한 프로그램 개발은 수련관이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더구나 외부강사 없이 소규모 분반의 체험위주의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어 프로그램의 질이 높으며, 특히 국궁서바이벌체험 등 야외모험활동을 도입하여 심신단련 및 전인적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 및 학부모와 인근 초등학교 교사의 의견을 반영해 드론체험 등 46가지의 다채로운 방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에게 유익하고 안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는 9개의 신규 청소년프로그램을 개발해 경북 60여 개 청소년시설 중 가장 많은 국가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 청소년 이용 적극 확대 추진
청소년 및 지역주민의 시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쳤으며,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고, 대학교의 온라인 관계망을 활용하여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구미대학교 운영 후 청소년 문화활동 및 자치활동 지원을 위한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을 새로이 추진해 청소년동아리 연합회를 창단하고 현재 ‘요리조리’요리 동아리를 비롯한 8개의 청소년동아리 90여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수영장의 청소년 전용시간을 확보하여 2018년 1만5천016명에서 작년에는 5만3천533명으로 2.5배 이상 청소년 이용률이 상승했다.

추진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교의 생존수영을 유치하고,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시간을 만들어낸 것은 수련관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확고한 의지의 성과라 할 수 있다.

◇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수련관의 명성과 더불어 찾아오는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수련관에서 사용되는 난방유나 식재료 등 물품의 대부분을 구미 관내 업체를 이용하고, 타 지역에서 오는 이용객에게도 관내 상가 이용을 유도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청소년수련시설평가에서‘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의‘우수청소년시설’로 선정돼 표창을 받는 등 최고의 청소년 체험활동 공간으로 인정을 받았다.

구미대학교 운영 후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집단급식소를 위탁운영에서 직영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참가청소년의 균형잡힌 영양공급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식당을 직영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이익금을 식단에 투입한 결과 급식의 질이 크게 향상 됐다. 이로써 2017년 참가 청소년 72%였던 식단 만족도가 작년 92%로 상승하여 후년 예약률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처럼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의 변화와 성과는 구미대학교의 우수한 자원과 수련관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신정순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서 나가는 수련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은 학교연계수련활동과 찾아가는청소년체험활동,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문화강좌, 방학프로그램, 청소년스포츠대회, 청소년생존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